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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인플루언서보다 강력할 수 있다면

한국신용데이터
2025-06-26
조회수 1456


캐시노트플레이스 ‘우리동네 모여쿠폰’

요즘 브랜드는 SNS 인플루언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립니다. 그러나 동네 상권에 있는 매장에서는 ‘단골이 입소문 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골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골은 그 매장을 믿고 방문하는 고객이기에 그들의 추천은 광고보다 더욱더 강력한 힘을 갖습니다.

구독팀은 단골의 입소문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보다 크다는 믿음으로 ‘우리동네 모여쿠폰’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캐시노트플레이스 소개

많은 분들이 캐시노트는 잘 알고 계시더라도 캐시노트 플레이스는 아직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캐시노트 플레이스는 ‘180만 사장님과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캐시노트 플레이스에서 180만 캐시노트 사장님들은 고객을 더 쉽게 모으고, 단골 고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구독팀은 사장님의 매출을 올리고,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캐시노트플러스’라는 멤버십을 사장님들께 제공하고 있어요. 비용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매출을 올려 드리지?’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고객이 1명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면 그게 곧 매출로 직결된다는 아주 단순하지만 어려운 본질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래서 구독팀은 사장님이 신규 고객을 모으고, 단골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수 있는 캐시노트 플레이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캐시노트 플레이스에는 ‘우리가게 체험단’이라고 하는 체험단 서비스가 이미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체험단 서비스만으로는 단골 관리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골의 입소문’이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입소문을 많이 내는 단골에게 보상을 제공하여 신규 고객도 모으고, 단골에게 보상도 줄 수 있도록 캐시노트 플레이스를 성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우리동네 모여쿠폰

‘우리동네 모여쿠폰’은 실험적으로 단골의 입소문이 매장 홍보, 단골 관리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특정 매장을 친구, 지인에게 추천하면 사장님이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하면, 요즘 유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와 유사합니다.

사장님은 신규 고객, 단골 관리를 모두 원하고 고객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고 싶어하는 기대가 있기 때문에 사장님, 고객 모두 만족하여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구독팀은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사장님을 확보하고 고객을 모을 수 있는 제품,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을 다 같이 고민하고 실행했습니다.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사장님 확보는 어떻게 할까?”

먼저, 어떤 사장님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할지 정하기로 했습니다.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하는 사장님들은 멤버십을 통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그 기대가 충족되면 멤버십을 계속 사용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하고 있는 사장님을 대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사장님 매장에 방문하는 단골의 참여를 유도하려면 포스터 부착 등

오프라인 오퍼레이션이 필요할 거로 예상했기 때문에 강남, 송파구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관심 있는 사장님을 발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세일즈 전략을 실행했습니다.

서비스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랜딩페이지 유입을 만들기 위해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참여 의사를 남긴 사장님들에게 직접 전화드려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여 서비스에 필요한 할인 쿠폰 발급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캐시노트 매장 홍보 기능을 사용하는 사장님 리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연락하는 방법도 병행하여 쿠폰 발급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할인 쿠폰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은 어떻게 모을까?”

먼저, 입소문 내는 단골 고객을 발견하고 서비스에 참여 시키고자 했습니다.

당연히 단골은 매장에 자주 방문하니 매장에 서비스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어떤 쿠폰을 받을 수 있는지 명시 하면 단골의 서비스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매장별로 포스터를 만들고 각 매장에 방문하여 모두 부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단골은 오피스, 주거 밀집 지역에 더 많기 때문에 대단지 아파트에 서비스에 대한 광고 등을 진행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단골을 발견하여 서비스에 참여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입소문이 널리 퍼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제품 실험을 반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단골이 매장을 지인에게 공유하게 만들기 위해 ‘할인 쿠폰’이라는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을 받기 위해 지인에게 공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UI/UX를 변경하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장을 공유 받은 지인이 그 매장을 확인하여 실질적인 매장 홍보 효과가 발생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지인도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안내하여 공유 받은 매장을 확인할 수 있게끔 유도했습니다.




성공적인 첫 걸음

다양한 시도로 입 소문이 잘 이뤄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나니 어느새 블로그, 카페에도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빠르게 입소문이 터지며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사장님도, 고객도 모두 자연스럽게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광고비 없이 가게를 알리고 싶던 사장님과, 작은 혜택이라도 알차게 누리고 싶던 고객이 서로의 욕구를 맞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확신하게 된 건,
단골은 진짜로 내 가게의 홍보대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동네 모여쿠폰’은 캐시노트 플레이스의 첫 실험이자 첫 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사장님이 고객을 더 쉽게 유치하고, 고객은 신뢰하는 단골을 통해 가게를 알게 되는 구조를 계속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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