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는 사장님들이 마주하는 ‘사업의 모든 순간’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CD 공동체의 데이터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그러나 “구슬이 서 말이래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데이터가 개별 조직에 고여만 있다면 그 가치는 크게 떨어집니다. KCD 데이터전략실은 KCD 공동체가 가진 수많은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체 간 유기적 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기 성격이 다른 KCD 공동체의 데이터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게 될까요?
강예원(One) KCD 데이터전략실 실장을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강예원(ONE) KCD 데이터전략실장
Q. 이렇게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사장님께 어떤 도움과 사업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나요?
캐시노트의 다양한 서비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시노트에서 데이터는 곧 사장님을 돕는 시작과 끝이죠. 사장님의 비용과 매출 정보는 현금 흐름과 유동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경영 관리 데이터가 되고, 사장님의 자금 융통을 위한 사업장의 현황이나 정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KCD의 데이터는 정부 기관의 정책 수립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을 위해서 먼저 현황 파악 단계부터 KCD는 이미 많은 지자체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사장님의 사업 현황과 환경을 설명하고 커뮤니티 서비스에서는 사장님의 의견을 전달하며 정책 결정권자와 사장님들을 연결하는 고리같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실제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 방향을 결정하고 조금더 세밀한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Q. 공동체 여러분에게 지금의 KCD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겠어요?
하나의 매장과 사업을 360도 분석 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KCD는 매우 독특한 데이터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카드사는 해당 카드사의 사용자 데이터만 보유하지만 KCD는 모든 카드사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체 카드사들이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데이터를 공유 하더라도 비용 데이터는 쉽게 확보할 수 없습니다.
매장 운영에 대한 핵심적인 데이터는 매출과 비용입니다. KCD는 카드, 현금 매출, 현금 영수증 등 다양한 매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금 매출의 경우 데이터 누락을 염려할 수 있지만, 사장님들이 매장 데이터 관리를 위해 POS에 현금 데이터를 직접 기입하고 계세요. 때문에 충분히 파악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홈택스 데이터를 통해 비용 부분을 파악할 수 있죠. 거래처 구성과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 매출 데이터 외에도 다른 정보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 위치, 업종, 매장의 업력 정보가 있습니다. 여기에 홈텍스를 정보를 결합해 분석한다면 매장 위치, 면적, 임대차 계약을 했을 때 보증금과 월세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게 통찰할 수 있는 거죠.
KCD가 사장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 캐시노트로 사장님과 직접적인 서비스로 접점을 만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사업 관련 유의미한 데이터 항목이 발생했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사장님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가정합시다. 캐시노트는 앱을 통해 즉시 사장님 대상으로 동의 과정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 적용이 가능할 겁니다. 심지어 캐시노트는 사업에 관한 이슈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도 가능하죠. 매출과 비용 데이터의 가치로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확장성 그리고 이어지는 생태계 관점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판단해야 합니다.
저희 데이터전략실은 각각의 서비스를 통해 얻게 된 데이터를 사장님 중심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시장에는 어떤 기회가 있는지 그리고 선점할 수 있을지를 분석해 시장성을 증명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고 통합적인 사고를 함께 하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죠.
Q. 그렇다면, 데이터 분야의 공동체 협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최우선 과제는 모든 공동체의 사용자 현황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입니다. IMU와 KCD를 예로 들어볼게요. IMU의 포스와 캐시노트를 함께 쓰는 중복 사용자를 분석하는 거죠. 이처럼 전체 공동체 내 교집합(=복수 서비스 사용자)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다음 단계 과제는 공동체사가 별도로 수집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 공동체로 데이터가 흐르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더 나아가 모든 공동체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처럼 통합된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공동체에 득이 되는,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데 이바지하고자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단계는 복수 서비스 사용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단계는 공동체 데이터 구조를 통합/유통 가능한 형태로 설계 및 적용, 3단계는 추가적인 수익 모델의 창출 단계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 별로 각 조직에서 발생해온 데이터의 관리 공백 문제를 바로잡고, 공동체 사이의 데이터를 연결해,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업의 목적 중 하나는 여러 공동체사가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KCD 데이터전략실은 내부 구성원들과 먼저 협의를 통해 데이터 활용 방안을 찾고, 공동체 업무를 위한 소통의 기회도 함께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 적용하기에는 쉽지 않으셨던 부분이 있으셨다는 점.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당분간 각 회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해가 끝날 때까지,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사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데이터가 비즈니스적 가치가 있다는 게 그렇게 실감이 가지 않습니다.
KCD 데이터는 데이터 그 자체만으로도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기간에는 소상공인 현황을 궁금해 하는 기업, 기관이 많다 보니 요청이 많아 통계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사업화가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KCD에는 좋은 데이터가 많이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브랜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죠. 데이터 사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KCD는 데이터를 공공 플랫폼 내에 직접 제공하는 공급 센터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도 저희 데이터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존 통신사가 주로 제공했던 지역 상권 분석이나 매출 추정 모형등도 KCD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협업 요청도 늘고 있는데 이제 업계에서 KCD 데이터의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로는 우리가 직접 다양한 데이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외부 기관이나 기업의 요구를 받아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이제 고객에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형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분석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Q.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제안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실까요?
KCD 데이터 전략실은 사장님들이 사업에 대한 어려움을 생각하고 그 고민을 데이터로 해결할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올해 저희 데이터 전략실 구성원들은 보다 사장님의 고민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장님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KCD에서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 포털을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 개편으로 앞으로 우리가 데이터를 활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 데이터 포털이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우리 공동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지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KCD는 사장님들이 마주하는 ‘사업의 모든 순간’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CD 공동체의 데이터는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그러나 “구슬이 서 말이래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데이터가 개별 조직에 고여만 있다면 그 가치는 크게 떨어집니다. KCD 데이터전략실은 KCD 공동체가 가진 수많은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체 간 유기적 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기 성격이 다른 KCD 공동체의 데이터 협업은 어떻게 이뤄지게 될까요?
강예원(One) KCD 데이터전략실 실장을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Q. 이렇게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사장님께 어떤 도움과 사업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나요?
캐시노트의 다양한 서비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시노트에서 데이터는 곧 사장님을 돕는 시작과 끝이죠. 사장님의 비용과 매출 정보는 현금 흐름과 유동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경영 관리 데이터가 되고, 사장님의 자금 융통을 위한 사업장의 현황이나 정산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KCD의 데이터는 정부 기관의 정책 수립과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을 위해서 먼저 현황 파악 단계부터 KCD는 이미 많은 지자체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사장님의 사업 현황과 환경을 설명하고 커뮤니티 서비스에서는 사장님의 의견을 전달하며 정책 결정권자와 사장님들을 연결하는 고리같은 역할을 담당합니다. 실제 지난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 방향을 결정하고 조금더 세밀한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Q. 공동체 여러분에게 지금의 KCD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겠어요?
하나의 매장과 사업을 360도 분석 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KCD는 매우 독특한 데이터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카드사는 해당 카드사의 사용자 데이터만 보유하지만 KCD는 모든 카드사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전체 카드사들이 컨소시엄을 만들어서 데이터를 공유 하더라도 비용 데이터는 쉽게 확보할 수 없습니다.
매장 운영에 대한 핵심적인 데이터는 매출과 비용입니다. KCD는 카드, 현금 매출, 현금 영수증 등 다양한 매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금 매출의 경우 데이터 누락을 염려할 수 있지만, 사장님들이 매장 데이터 관리를 위해 POS에 현금 데이터를 직접 기입하고 계세요. 때문에 충분히 파악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홈택스 데이터를 통해 비용 부분을 파악할 수 있죠. 거래처 구성과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 매출 데이터 외에도 다른 정보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 위치, 업종, 매장의 업력 정보가 있습니다. 여기에 홈텍스를 정보를 결합해 분석한다면 매장 위치, 면적, 임대차 계약을 했을 때 보증금과 월세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게 통찰할 수 있는 거죠.
KCD가 사장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건 캐시노트로 사장님과 직접적인 서비스로 접점을 만들어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사업 관련 유의미한 데이터 항목이 발생했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사장님께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가정합시다. 캐시노트는 앱을 통해 즉시 사장님 대상으로 동의 과정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 적용이 가능할 겁니다. 심지어 캐시노트는 사업에 관한 이슈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도 가능하죠. 매출과 비용 데이터의 가치로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확장성 그리고 이어지는 생태계 관점으로 데이터의 가치를 판단해야 합니다.
저희 데이터전략실은 각각의 서비스를 통해 얻게 된 데이터를 사장님 중심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시장에는 어떤 기회가 있는지 그리고 선점할 수 있을지를 분석해 시장성을 증명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구성원의 의견을 모으고 통합적인 사고를 함께 하도록 돕는 것이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죠.
Q. 그렇다면, 데이터 분야의 공동체 협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최우선 과제는 모든 공동체의 사용자 현황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입니다. IMU와 KCD를 예로 들어볼게요. IMU의 포스와 캐시노트를 함께 쓰는 중복 사용자를 분석하는 거죠. 이처럼 전체 공동체 내 교집합(=복수 서비스 사용자)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는 겁니다. 다음 단계 과제는 공동체사가 별도로 수집한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러 공동체로 데이터가 흐르고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조를 설계하고, 더 나아가 모든 공동체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처럼 통합된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공동체에 득이 되는,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데 이바지하고자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단계는 복수 서비스 사용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단계는 공동체 데이터 구조를 통합/유통 가능한 형태로 설계 및 적용, 3단계는 추가적인 수익 모델의 창출 단계로 구성됩니다.
각 단계 별로 각 조직에서 발생해온 데이터의 관리 공백 문제를 바로잡고, 공동체 사이의 데이터를 연결해, 사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업의 목적 중 하나는 여러 공동체사가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KCD 데이터전략실은 내부 구성원들과 먼저 협의를 통해 데이터 활용 방안을 찾고, 공동체 업무를 위한 소통의 기회도 함께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고 적용하기에는 쉽지 않으셨던 부분이 있으셨다는 점.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당분간 각 회사의 방대한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올해가 끝날 때까지,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사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데이터가 비즈니스적 가치가 있다는 게 그렇게 실감이 가지 않습니다.
KCD 데이터는 데이터 그 자체만으로도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기간에는 소상공인 현황을 궁금해 하는 기업, 기관이 많다 보니 요청이 많아 통계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사업화가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KCD에는 좋은 데이터가 많이 있다고 하는 가능성을 브랜딩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죠. 데이터 사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KCD는 데이터를 공공 플랫폼 내에 직접 제공하는 공급 센터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도 저희 데이터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존 통신사가 주로 제공했던 지역 상권 분석이나 매출 추정 모형등도 KCD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AI 협업 요청도 늘고 있는데 이제 업계에서 KCD 데이터의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로는 우리가 직접 다양한 데이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외부 기관이나 기업의 요구를 받아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이제 고객에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로 상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형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분석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Q.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제안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실까요?
KCD 데이터 전략실은 사장님들이 사업에 대한 어려움을 생각하고 그 고민을 데이터로 해결할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올해 저희 데이터 전략실 구성원들은 보다 사장님의 고민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장님의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KCD에서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 포털을 개편할 계획입니다. 이 개편으로 앞으로 우리가 데이터를 활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 데이터 포털이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우리 공동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지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