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랜드니의 DASH 2023 탐방기

한국신용데이터
2023-08-31
조회수 112


DASH by Datadog

DASH 2023, Datadog

일시 : 2023년 08월 02일(수) ~ 08월 03일(목)

장소 : Moscone Center | San Francisco, CA USA


안녕하세요, 한국신용데이터 SRE 엔지니어 Brandon(김윤중) 입니다.

지난 AWS re:Invent 참석 이후 몸이 근질근질 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되어 Datadog 최대의 컨퍼런스인 DASH 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다시 한번 글을 작성해 보았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머 Datadog 이 뭐에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Datadog 의 귀여운 로고

데이터독은 인프라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통합 기능 제공, Alarm, Monitor, Dashboard, Logs, DBM(Database Monitoring), APM(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NPM(Network Performance Monitoring), RUM(Real User Monitoring), Synthetic Test 등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모니터링 솔루션입니다.

이러다 데이터독이 AI 도 하고 다 하겠어 어?!

여러 유형의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며 서비스간 발생하는 복잡한 이벤트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팀간 협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자! 이제 다시 DASH 로 돌아와 볼까요!?

DASH 는 데이터독이 주최하는 가장 큰 컨퍼런스로 신규 기능 소개와 다양한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는 workshop 체험 및 고객 사례 공유를 통한 인사이트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DASH 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About Dashcon : https://www.dashcon.io/
  • Datadog Blog : https://www.datadoghq.com/blog/tag/dash/
  • Datadog Learning Center : https://learn.datadoghq.com/collections

Fun Fact !!
1) 왜 DASH 일까? 뭔가의 약어인가?
→ Dash 의 뜻처럼 도약하다! 질주하다! 라는 이미지를 연상하는게 데이터독이 추구하는 바와 일치하여 Dash 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2) Datadog 로고 종류가 많다?!
→ 데이터독 본사에는 직원마다 특징에 맞게 브랜딩 된 데이터독 로고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날

첫째 날에는 뱃지 수령과 데이터독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Workshop, AWS GameDay,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제품을 소개받고 귀여운 굿즈를 받을 수 있는 Datadog Partner Expo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Workshop 경우, 티켓 구매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Datadog Partner Expo 도 꼭 체험해서 여러가지 굿즈를 받아보세요!

언제나 두근거리는 뱃지 수령
신이 나기 시작한 랜든 by Hyun
추억이 하나, 둘 늘어가는 중이네요!

첫번째 Workshop

Datadog 101: Site Reliability Engineer

Datadog 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워크샵!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인 데이터독의 기능들을 활성화 해보고 어떤 지표들을 수집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지 경험해 볼 수 있는 비기너를 위한 워크샵이었던 것 같습니다! → Join the workshop

Datadog Dashboard 를 만들어보아요!

두번째 workshop

Create business critical insights using Dashboards and SLOs

비즈니스 영향도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한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워크샵!

두 번째 워크샵에서는 SLO (Service Level Objectives) 를 정의하고 올바른 서비스 수준 지표와 함께 대시보드를 만들고 이를 모니터링하며 비즈니스 안정성(가용성)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Join the workshop

SLO Dashboard Sample

해당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우리도 우리 환경에 맞는 SLI, SLO 를 정의하고 하나의 대시보드로 구현하면 SRE 팀에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블로그에서는 위 내용 반영해서 ‘한국신용데이터’ 에서는 데이터독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다! 라는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도망가는 거 아닙니다..)

컨퍼런스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Pier 39 근처에 위치한 BOUDIN (클램 차우더 맛집으로 유명하다네요!)
클램 차우더 이친구.. 제법이더만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와 체력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과 루프탑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2차..) 첫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린 이걸 2차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둘째 날

둘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망의 키노트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보이시나요 이 웅장함!
(실제로 훨씬 넓은 장소와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두둥.. 가슴이 웅장해진다..
CEO, Olivier Pomel 의 인사말
CTO, Alexis Le-Quoc 의 키노트 요약

2023 년 데이터독의 키노트를 요약해보자면,

우리 이제 AI 도 하고 CICD 도 할거야! 다 할거야!

→ New feature 에 대한 정보는 이곳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23 데이터독의 신기술!

가장 인상깊었던 기능은 Bits AI(Beta) 서비스로 데이터독 내에서 컨텍스트 전환을 통해 Event Tracing 을 하는 것이 아닌 대화형 언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사실 데이터독이 다 좋은데.. 컨텍스트가 방대하여 복잡하긴 하거든요..)

Bits AI 와 대화를 통해 현재 상황을 앱에서 안내 받는 화면 (SRE 팀 없어지는거 아닌가 몰라..)
우리 서비스에 적합한 Synthetic Test 를 추천받는 화면 (미쳤다.. 미쳤어..)
Incident 관련 workflow 를 안내받고 바로 설정할 수 있는 화면 (짜란다.. Bits AI..)

이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였습니다.(이런 서비스가 나올거라 예상하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솔직히 놀랐습니다..)

참고로 Bits AI는 Beta 버전으로 별도 신청을 통해 사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청해봐야지!)


오후에는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독 팀과 데이터독 코리아에서 마련해주신 한국 참석자를 위한 한국어 세션이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키노트 요약과 키노트 관련 질의 응답, 고객사(스푼라디오) 데이터독 사용 사례를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좌측부터) 데이터독 코리아 성욱님, 호성님, 노훈님
궁금한게 많은 랜든.. by Hyun

모든 컨퍼런스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는 함께 참석하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를 가진 후 샌프란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샌프란에서의 마지막 만찬..

DASH 컨퍼런스를 마치며,

데이터독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다양한 솔루션과의 인테그레이션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는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서비스 하나 하나에서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독이 했을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보이는 그런 시간이었고, 데이터독도 한국신용데이터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데이터를 유의미한 가치로 만들어 제공하는 회사인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중에는 데이터독 하나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아! 물론 데이터독을 굉장히 잘 사용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마지막에는 잘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런 여정이었습니다.

이상으로 In-N-Out 버거를 먹는 모습으로 DASH 2023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옴뇸뇸 (맛있어..) by Hyun

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계획하고 인솔해주신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독 분들과 무리한 일정임에도 흔쾌히 보내주신 CTO(Oliver) 님, 한국신용데이터 모든 임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완벽한 룸메이자 이쁜 사진과 추억을 만들어 주신 안드로이드 개발자 Hyun(이종현 님) 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정말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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