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AWS re:Invent 후기

한국신용데이터
2024-04-25
조회수 185


안녕하세요. 정보보안기술팀 Wayne 입니다.

좋은 기회가 있어 AWS re:Invent 행사를 다녀온 후 참여기간 동안 있었던 기억을 공유드립니다.

처음 미국을 가게됐고 KCD 공동체 인원분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가 관심을 뒀던 보안, 인프라구조, 네트워크 분야와 관련된 세션들을 중점적으로 봤어요. KCD에 합류하게되며 접한 AWS Cloud 환경이 어려웠었는데 이번 기회로 더 친근해진 듯 합니다.

AWS re:Invent를 참여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더 해볼게요!




#0 AWS re:Invent 사전 준비!

#0–1 체력!

한국과 시차가 너무 많이나서 시차 적응을 빨리하는게 관건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시차 적응을 하려고 계획 했지만 결국 실패했네요…;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3일간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행사 참여시간에 계속 피곤했어요.

다녀와서 시차적응과 관련된 유튜브를 보다 신박한 방법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https://youtu.be/2e6tvLXZadw?si=dMNU0qidgRm84h1I

#0–2 AWS 리인벤트 첫 시작

리인벤트 행사 참여를 위해 가장 필수사항인 뱃지를 발급받아야 해요.

23년 행사 당시 가장 중심부에 있었던 베네치안 호텔에서 발급 받았어요.
나중에 보니 모든 호텔 숙소에서 뱃지 발급을 해주고 있었어요.

뱃지 발급때, 사진을 등록합니다. 사전에 re:invent 사이트에서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어요.

꼭 사전에 프로필 사진 등록을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Badge 를 얻을 수 있어요.




#1 다양한 세션 타입

5가지의 세션 유형으로 나뉘어요.

Keynote & Leadership, Breakouts, Chalk Talks, Builders sessions.

  • Keynote 세션은 AWS 경영진이 진행하며 새로운 기능이나 기타 중요한 업데이트에 중점을 둡니다. Leadership세션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특정 영역에 더 중점을 둡니다.
  • Breakouts 세션은 특정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강의 스타일의 대화입니다. 강연은 대개 녹음되어 대규모 그룹으로 진행됩니다.
  • Chalk Talks 세션은 보다 대화형이며 참석자가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해당 분야 전문가나 최신 서비스 업데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Builders 세션은 훨씬 작은 그룹으로 진행되며 AWS 전문가가 참여하여 실습을 안내합니다. 이 세션은 녹화되지 않으므로 해당 세션에서 다루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keynote, breakouts 세션은 유튜브에 제공됩니다!

chalk talk, builders sessions은 영상자료가 없더라구요…

  • builders sessions 은 실습형 세션이니 이해되지만…
  • 관심있는 세션이 있다면 영상제공되지 않는 위 세션들의 비율을 높여 듣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세션 중간 빈 시간에 chalk talk 을 잠시 들어갔는데 재밌었어요.




#2 참여 세션 요약

#2–1 한국어 세션

## GBL-205-KO

  • 국내기업의 구 환경에서 신규 Cloud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얻은 이점 등 사례에대한 발표를 들었어요.
  • 대용량 트래픽 처리와 노드 관리, 비용관리 또 보안과 교정 준수를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얼마나 효과적으로 했는지에 대한 내용 이였어요.

저희 회사는 이미 대부분의 시스템을 AWS cloud 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안팀, SRE 팀 및 개발부서에서 KCD의 환경을 더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매일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강연을 들으며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2–2 Brekouts sessions

## TNC217

많은 회사들이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해당 강연에서는 이러한 복합적인 환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려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 리전에 종속되는 S3와의 통신에서 비용절감하는 통신 방법
  • 하이브리드 DNS 구성 방법 (with. route53 resolve endpoints)
  • cloud wan 소개
    - AWS 및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환경을 중앙관리하며 네트워크 상태, 보안 및 성능을 시각화 해줘요.
    - aws 시스템 tag 의 값으로 환경 분리하여 세그먼트 별 정책 적용을 할 수 있어요.

여러 클라우드 기능들로 복합 환경 구성하는 방안을 소개 해줬어요.
그 중 Cloud WAN 기능을 통해 AWS 시스템의 환경분리를 하고 별도 정책 적용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Cloud WAN 을 활용한다면 클라우드 상 환경분리를 위해 어려웠던 중앙관리 및 가시성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환경 별 정책 수립이 가능하고 통신을 제어할 수 있다면 AWS의 기능만으로 인프라 구축을 하더라도 운영 관리차원에서의 어려움이 적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NET201

인프라 구성에 있어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구성하려고 하고있어요.

저희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는 어떤 보안적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을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 Sheil, WAF, CF 등 AWS 에서 제공하는 보안기능을 복합 활용하여 외부로부터의 위협을 통제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AWS 의 보안기능을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3rd party 제품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 보완하는 차원에서 AWS 보안기능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네트워크 적 기능외에도 다양한 파트에서 AWS 기능을 활용하여 안전한 work flow 를 구축하고 있어요.

해당 세션을 듣고 온전히 AWS 의 기능만으로 외부 위협으로 부터 어떻게 회사자산을 보호할지 고민해볼 기회가 되었어요.

#2–3 Chalk Talk

## SEC308 | Continuous innovation in AWS detection and response services

다양한 이슈 사례들을 제시하며 장애인지부터 복구 및 유지관리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토론하는 세션이였어요.

다양한 분야의 분들께서 기술적 설명을 해주시니 말이 상당히 빨라 알아듣기가 어려웠습니다…

  • 당연하게도 동시번역 장치는 지원해주지 않더라구요.

아래의 예제 말고도 여러가지 주제가 있었으나, 캡쳐를 하지 못했네요.

질문 혹은 답변을 한다면 뱃지를 받을 수 있어요~!

해당 세션에서 생각하는 중요 목적

위 와 같이 주제를 제시하고 사람들과 토론하며 해결해보는 방식의 세션입니다.

자유롭게 자기의 의견을 제시하며 발표자에게 설명하고 청중들 끼리 토론하는 엔지니어분들을 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꼈어요.

  • 토론 주제가 나오고 이슈파악/ 해결 / 재발방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어요.




#3 다양한 세션들

## expo

많은 클라우드 브렌드들이 부스를 채우고 있고 각 부스에서 현장 체험 및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퀴즈를 통하여 소정의 상품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부스들도 많습니다.

## play sessions (REC Center)

클라우드를 통해 구동되는 시스템이 놀이산업에 접목되는지를 볼 수 있어요.
강연 세션을 듣는 중간에 참여해보면 좋습니다.

## meal session

뷔페식으로 제공되고 식사 시간때 마다 세션이 열려요.
뱃지만 있다면 신선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어요.

## etc…

  • 러닝 세션 : 아침 조깅하는 세션도 있습니다.
  • 교육 세션을 빼더라도 AWS 리인벤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션들이 존재합니다.
  • 리인벤트를 준비할 때, 교육 세션 외에 리인벤트를 100% 즐길 수 있는 세션들을 조사한다면 더 재미있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4 맛집 탐방

대부분 다 맛있는 식당들이지만 같이간 공동체 분들의 의견과 제가 먹어본 곳 중 2군데만 골랐어요.

  • 호텔 뷔페 : https://maps.app.goo.gl/HyjsZqSZPeEpnp9a9
  • 스테이크 레스토랑 : https://maps.app.goo.gl/kTcU2NAuytB4YQwa9

고든 램지 식당은 굳이 갈필요 없다는 주변인들의 말로 따로 방문하지는 않았어요.

또 현지 레스토랑에서 먹은 스테이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PETER LUGER STEAK HOUSE




#5 관광 사진

라스베가스 시내를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 입니다.
관광 도시답게 눈이 가는 모든곳이 아름다워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낮과 밤 모두 예쁜게 라스베가스의 매력 같아요.




#6 마무리

처음 미국에 온 것이고, 또 처음으로 이런 큰 행사를 참여하며 새로운 것들을 많이 듣고 배울 수 있는 자리였어요.

AWS의 여러 기능들을 소개받고 내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영어 실력이 미비하여 100% 이 곳에 녹아들지 못했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처음 AWS 행사장에 도착하여 어색하고 어리바리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즐기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사전에 세션에 대해 파악하고, 또 무엇을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지 예습해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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