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사장님을 위한 KCD 공동체 아이디어 전쟁!

한국신용데이터
2025-01-02
조회수 257


2024 KCD 공동체 아이디어톤 화려한 피날레

지난 12월 16일 ‘2024 KCD 공동체 아이디어톤’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작년 KCD 주최로 진행된 해커톤 행사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KCD뿐만 아니라 KPN, IMU, KCS, KMX 등 다양한 공동체사가 함께 참여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서로 다른 업종과 전문성을 가진 회사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혁신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사장님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분명하고 간결했습니다. “사장님들이 매장을 더 빠르고, 똑똑하게, 그리고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목표를 중심으로 행사는 작년의 해커톤 행사와는 다르게 더 많은 구성원의 참여를 위해 오직 아이디어와 마라톤을 결합한 창의적인 포맷인 아이디어톤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협력과 열정이 만난 6시간의 여정

오전 9시, 활기찬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된 행사는 18개의 팀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이디어톤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 행사의 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직무와 회사의 구성원들이 한 팀으로 묶였다는 점입니다. 엔지니어, 마케터, 디자이너 등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처음에는 어색함을 느꼈지만 단체 티셔츠를 입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오전 세션 동안 각 팀은 치열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과 타이틀을 설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장님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려는 진지한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며 “어떻게 하면 사장님들의 비즈니스 운영을 돕는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습니다.

점심시간에도 참가자들은 제공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논의했습니다. 오후 세션에서 남은 3시간 동안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마지막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열정을 잃지 않고 각 팀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장님들의 시선에서 평가받은 아이디어

오후 3시, 본격적인 심사 단계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심사에는 KCD 각 공동체 대표님들과 함께 특별히 초청된 ‘캐시노트’ 이용자인 케이터링 업체 이준영 세이프룻의 대표님도 참석하셨습니다. 초청된 사장님은 실제 사업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며 현실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뜻깊은 반전도 있었습니다. 총 18팀 중 6팀만이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었으나 특별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사장님이 추가로 한 팀을 선정하며 총 7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각 팀은 제한된 5분이라는 짧은 발표 시간 안에 아이디어의 핵심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 스케치, 실행 가능성까지 포함된 발표는 짧지만 강렬했고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노력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어디가게’팀: 실제 문제를 해결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2024 KCD 공동체 아이디어톤 대상의 영예는 ‘어디가게’팀이 차지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사장님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성과 창의력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어디가게’팀의 발표는 단순히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명확한 실행 계획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추후 KCD 공동체의 신규 서비스로 발전될 가능성까지 논의되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KCD 공동체, 하나로 뭉치다

이번 아이디어톤의 또 다른 성과는 KCD 공동체가 하나로 결속됐다는 점입니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팀원들과 짧은 시간 안에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갔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각 회사와 직무 간의 시너지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발굴한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제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행사를 준비했던 정진주 KCD 인재문화실 매니저는“이번 행사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장님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KCD 공동체가 추구하는 방향은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KCD 공동체 모두가 협력해 사장님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가는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아이디어톤, 혁신의 출발점이 되다

‘2024 KCD 공동체 아이디어톤’은 KCD 공동체 내에서 시작된 혁신과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KCD 공동체가 만들어갈 미래가 사장님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 그리고 한국의 소상공인들에게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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