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024년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드. 디. 어.
다시 한 번 그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작년과 달리 ‘아이디어’ 중심의 행사였고,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지난 해커톤에서 함께 했던 KCD의 BE Roy, PM Jordan과 함께 팀을 꾸렸고 결전의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디어톤은 KCD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규모가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 팀에는 KCS의 CTO Jaden, KPN의 JR, IMU의 김평회님이 합류하며 더욱 탄탄한 팀이 되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팀 내 막내가 아닐 법 했지만 놀랍게도 또 다시 막내가 되었는데 심지어 리더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본격 아이디어톤이 시작되면서 저희 팀원 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마지막 차례를 기다리던 Jaden이 빛나는 맥북을 열었습니다. 그리곤 준비해온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내용을 듣던 팀원들 역시 모두 놀랄 만큼 Jaden의 아이디어와 발표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Jaden은 이날 마치 택시를 호출하듯이 인원수를 입력하면 견적을 보고 주변 가게 사장님들이 2차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앱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 박명수 술먹고 돌아다니고 싶어 미치겠어요 무도 무한도전 무도짤 술 — 오늘의 짤방
모두의 발표가 끝나고 다함께 모든 아이디어를 리뷰하면서 우리팀에는 1차를 거나하게 마신 후 2차 장소를 찾아 정신없이 뛰어다닌 경험을 가진 팀원들이 많았고 이 아이디어는 모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아이디어는 손님 입장에서도 유용하겠지만 빈자리가 많은 가게의 사장님들에게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모델만 붙이면 상금은 우리의 것!
공교롭게도 우리 팀원들은 PM과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현실적인 논의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니 모두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의견을 쏟아냈고 이를 모아 비즈니스 모델과 기대 효과를 정리했습니다.
물론 논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중 예약 건당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메뉴를 미리 예약 결제하도록 하고 결제 수수료를 받는 방식도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예약 결제 기능을 포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MVP(최소 기능 제품) 출시 이후 적용할 수 있도록 추가 아이디어로 정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멤버십 결합 상품’ 이었습니다. 캐시노트 멤버십을 가입한 사장님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멤버십 사용자 수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캐시노트 멤버십은 단순히 이 기능뿐만 아니라 사장님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디가게’ 서비스는 단순히 멤버십 사용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에는 사장님들만 고객으로 삼았던 캐시노트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캐시노트, POS, PG 서비스가 결합된 기능을 통해 신규 매출 창출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나니 오히려 담담 했고 자신감은 입상의 확신으로 서서히 변했습니다.
아이디어톤의 최종 결과는 무려 ‘대상’과 ‘핫아이디어상’ 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연말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원들, 진짜 멋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 https://m.blog.naver.com/chooddingg/222485672621
아이디어톤을 통해 다른 공동체 분들과 여러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생각해본 이번 경험은 특별했습니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 공동체 사람들과 실제로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KCD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의견을 모으고 조화를 이루어 준 우리 ‘어디가게’ 팀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또 한 번, 더 멋진 아이디어로 도전할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신용데이터(KCD)에서 성장팀의 백엔드 개발을 맡고있는 Jin(이종진)입니다.
KCD에서는 연말마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3년에는 해커톤에서 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팀원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열정을 다해 아이디어를 정리했고 실제 구현하며 수상을 목표로 했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수상은 못했지만 당시 즐거운 경험이 가득했기에 당시의 경험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시 저희 팀의 매력적인 아이디어는 현재 캐시노트 앱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다시하면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제 마음 속에는 작은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드. 디. 어.
다시 한 번 그 기회가 찾아 왔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작년과 달리 ‘아이디어’ 중심의 행사였고,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지난 해커톤에서 함께 했던 KCD의 BE Roy, PM Jordan과 함께 팀을 꾸렸고 결전의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디어톤은 KCD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규모가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 팀에는 KCS의 CTO Jaden, KPN의 JR, IMU의 김평회님이 합류하며 더욱 탄탄한 팀이 되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팀 내 막내가 아닐 법 했지만 놀랍게도 또 다시 막내가 되었는데 심지어 리더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본격 아이디어톤이 시작되면서 저희 팀원 들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마지막 차례를 기다리던 Jaden이 빛나는 맥북을 열었습니다. 그리곤 준비해온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함께 내용을 듣던 팀원들 역시 모두 놀랄 만큼 Jaden의 아이디어와 발표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Jaden은 이날 마치 택시를 호출하듯이 인원수를 입력하면 견적을 보고 주변 가게 사장님들이 2차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앱을 제시했습니다.
모두의 발표가 끝나고 다함께 모든 아이디어를 리뷰하면서 우리팀에는 1차를 거나하게 마신 후 2차 장소를 찾아 정신없이 뛰어다닌 경험을 가진 팀원들이 많았고 이 아이디어는 모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아이디어는 손님 입장에서도 유용하겠지만 빈자리가 많은 가게의 사장님들에게도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모델만 붙이면 상금은 우리의 것!
공교롭게도 우리 팀원들은 PM과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현실적인 논의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니 모두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의견을 쏟아냈고 이를 모아 비즈니스 모델과 기대 효과를 정리했습니다.
물론 논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중 예약 건당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메뉴를 미리 예약 결제하도록 하고 결제 수수료를 받는 방식도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예약 결제 기능을 포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MVP(최소 기능 제품) 출시 이후 적용할 수 있도록 추가 아이디어로 정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주요 비즈니스 모델은 ‘멤버십 결합 상품’ 이었습니다. 캐시노트 멤버십을 가입한 사장님들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멤버십 사용자 수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캐시노트 멤버십은 단순히 이 기능뿐만 아니라 사장님들에게 유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디가게’ 서비스는 단순히 멤버십 사용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에는 사장님들만 고객으로 삼았던 캐시노트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캐시노트, POS, PG 서비스가 결합된 기능을 통해 신규 매출 창출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나니 오히려 담담 했고 자신감은 입상의 확신으로 서서히 변했습니다.
아이디어톤의 최종 결과는 무려 ‘대상’과 ‘핫아이디어상’ 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연말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원들, 진짜 멋있습니다!
아이디어톤을 통해 다른 공동체 분들과 여러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생각해본 이번 경험은 특별했습니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다른 공동체 사람들과 실제로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KCD 공동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의견을 모으고 조화를 이루어 준 우리 ‘어디가게’ 팀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또 한 번, 더 멋진 아이디어로 도전할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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