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창업 준비! 저희가 다 해드릴게요.

한국신용데이터
2025-02-21
조회수 284


안녕하세요. KCD 장부팀에서 Backend Engineer Ace(사승준)입니다.

2024년 12월 16일, KCD 아이디어톤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KCD 공동체사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규모와 의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KCD 구성원과 공동체 회사의 구성원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해야 했기에, 새로운 협업의 기회이자 도전이 되는 행사였습니다.

저는 과거에도 아이디어톤에 참가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탓에 처음 만나는 공동체 회사 분들과 팀을 꾸리는 일이 내심 부담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참가를 망설였지만, 회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상금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전에 함께 좋은 성과를 냈던 팀원들과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아이디어톤

아이디어톤 당일, 참가자들은 아침 9시부터 출근 했습니다. 이른 시간에 시작한 탓에 다소 피곤하기도 했지만, ‘공동체 회사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 ‘이왕 참가한 김에 꼭 상금을 타야지!’라는 기대와 긴장감을 안고 공동체 팀원들을 만났습니다. 저희 팀에는 IMU와 KPN의 팀장급 이상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저희 팀에는 IMU 실장님과 KPN 팀장님 분들이 와서 긴장이 됐지만 자기소개를 마치고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팀명을 정한 뒤,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이번 아이디어톤의 주제는 ‘공동체 협업으로 이루어 낼 수 있는 사장님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였습니다. KCD는 이미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현하고 있었기에, 공동체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함께한 팀원분들로부터 각 회사의 사업 내용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우리 공동체에는 뛰어난 서비스와 제품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미 잘 만들어진 제품들을 한데 묶어 제공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침 KCD는 기존 사업장 사장님들만 사용할 수 있던 서비스를 예비 창업자들까지 확장하려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저희는 **‘예비 사장님을 위한 스타트 솔루션’**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매장 설비와 경영 관리입니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장님들은 자신이 차리려는 매장 규모에 맞는 설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같은 지역과 업종의 평균 매출과 운영 방식은 어떨지 궁금해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데이터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창업 경험, 지역, 매장 평수, 업종, 영업 시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영 관리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예시:

● 창업 경험이 없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35평 강남구 돼지고기구이집에서는 평균적으로 1개의 POS 솔루션과 3개의 POS기, VAN 솔루션을 사용합니다.

● 강남구 사장님들은 평균적으로 저녁 시간에 홀 직원을 3명 고용하고, 1대의 서빙 로봇과 테이블별 업오더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이처럼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동체 회사의 상품들을 연계 판매함으로써 창업자들이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캐시노트만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희 팀 아이디어에 확신이 있었고 1차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 공개 예선 평가가 시작되었고 평가위원(kcd공동체 임원분들)이 평가 할 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했습니다.또 다른 팀들의 아이디어들도 정말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들도 많아서 잘하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다행하게도!!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예선 통과된 총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각 팀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팀은 작년에 뛰어난 발표로 해커톤 2등을 이끌어냈던 미카가 발표를 맡았습니다. 발표 준비 시간이 많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우려와 달리 미카는 놀라운 발표를 선보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 팀은 2등(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공동체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협업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디어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일부 팀원의 아이디어톤 후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연화: 공동체 비지니스/서비스 등을 듣고 보면서 회사에 대한 이해가 한 층 높아졌고, 계획하고 계신 서비스 등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좋았습니다. 더불어 처음 뵙는 공동체 직원분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승성호: 이번 아이디어톤은 KCD 공동체 협력사들에 대해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모르고 지내던 담당자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얼굴을 보면서 각 협력사의 주 업무가 무엇이며,어떤 업무를 보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또한 아이디어톤을 통해 공동체 협력사간 어떤 상품을 어떻게 구성하여 판매할 것인지, 매출 증대를 위해 같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소영: 2년 연속 해커톤과 아이디어톤에 참가하였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평소에는 기존에 하던 업무에 집중하기 때문에 캐시노트 서비스 전반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많지않은데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서비스 전반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고객들을 위한 더 나은 기능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우리 KCD 공동체사가 함께하면서 공동체사분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금 더 우리가 갖고있는 힘과 가능성,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 DNA를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가진 서비스와 프로덕트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는 것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석민: 처음에는 각자 생각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었지만, 각 공동체의 업무를 이야기하고 나니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조합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고, 더욱 즐겁게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협업이 지속되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찬욱: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KCD 공동체 협력사들과 소통하며 각 사의 역할과 강점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합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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