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사장님을 위한 새로운 사업의 순간들” — KCD의 첫 해커톤

한국신용데이터
2023-11-22
조회수 161





#1. 사장님을 위한 해커톤

2023년 9월 14–15일, KCD의 사상 첫 해커톤이 있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모건스탠리 그룹으로부터
1,000억원이라는 큰 투자를 유치한 이후 첫 사내 이벤트이었습니다.

샴페인을 터뜨리며 축하파티를 하기 보다,
“KCD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구성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해커톤은 최적의 이벤트였습니다.

바로 “사장님에 대한 공감”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사장님들이 겪으시는 사업의 모든 순간들 가운데에서
‘우리 KCD가 더 메워 나가야 할 영역은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와 가치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2023 KCD 해커톤의 슬로건은,
“사장님을 위한 새로운 사업의 순간들”로 정해졌습니다.

( ‘ㅅ’ /시옷/을 모티프 삼아서 멋지게 디자인 된 이미지들 / thanks to Lucky)

#2.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해커톤

“우리도 해커톤 한 번 해 볼까요?”
라는 발의에서부터 해커톤 kick-off 까지 준비 기간은 단, 20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준비를 잘 할 수 있을까도 걱정이었지만,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낮으면 어떡하지?’라는 것이 더 큰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slack에 #event-hackathon 이라는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많은 구성원들이 채널로 입장했고,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렇게 42개의 아이디어가 모였고, 12개팀 총 53명의 구성원이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CEO Kelvin도 감탄하게 만든, 구성원들의 참여도)

해커톤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KCD 전체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서도 신경을 썼는데요.

전체 구성원들에게 드릴 수 있는 해커톤 굿즈로, 예쁜 스티커와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해커톤을 기념할 수 있도록 포토Zone을 마련하였고, (거의 모든 구성원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드렸어요.

또한 평소에는 접할 기회가 적었던, KCD공동체 회사들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Zone”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렇게 KCD 전체를 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공동체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Zone / thanks to James)
(해커톤을 즐기는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 / thanks to Brad, Shannon)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보물찾기’에 엄청난 호응을 보였어요 / thanks to Asa, Becca)
(순서 사이사이에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준, 명MC 두 분/ thanks to DJ, Siri)

#3. 뜨거운, 그리고 즐거운 해커톤

9월 14일 오전, Kick-off 행사를 기점으로 약 24시간 가량의 KCD 해커톤이 진행되었는데요.

12개의 참가팀은 각자 배정 받은 회의실에서 팀별로 아이디어 구체화, 문제 정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서비스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한정된 시간 안에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들 열심이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팀원들과 열심히 토론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모습에서, 사장님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해 보이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밤새 계속된.. 해커톤)
(당 보충을 위해 준비한 간식 / thanks to Anton)

다행히 모든 팀이 해커톤을 완주하였고, 발표회 자리에 섰습니다. 그리고 공동체회사 C-Level로 구성된 심사 위원과 구성원들 앞에서 각자의 작업결과물을 멋지게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4분 발표에 3분 Q&A…

비록 밤새 노력한 시간에 비해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장님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방법, 그로 인한 임팩트까지를 이해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었답니다.
(구체적인 각 팀의 발표 내용은 이후 다른 컨텐츠에서 연재될 예정입니닷-! )

(찐으로 즐거워하는 구성원들의 모습)

#4. 해커톤을 마치며,

해커톤 기획 담당자로서, 이번 해커톤이 단순한 이벤트가 되기 보다
참여하는 구성원들이 KCD의 ‘일하는 원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랬었는데요.

- 사장님에 대한 공감
- 팀의 성과는 곱셈
- 속도와 에너지
- 업무방식의 기본 (시도 → 기록과 회고 → 더 나은 시도의 반복)

사장님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해커톤이었고,
해커톤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서 협력했고
짧은 시간 안에, 에너지있게 몰입하여 결과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에서 시도한 것들을, 잘 검토하고 보완하여
실제 서비스 배포와 사업화로 연결해 나가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기획의도를 잘 담아낸 것 같아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해커톤 스케치 영상 中)

그리고 이번 행사는 ‘KCD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해커톤’ 이라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겠는데요. 1회 해커톤을 기획운영에서 잘했던 점,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는 점을 회고하고 기록하여 제 2, 제 3의 해커톤으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아마 다음 해부터는 KCD 모든 공동체 회사의 구성원들이 함께 만나고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더욱 확장된 행사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사장님들을 위한 모든 사업의 순간들을 위해, KCD 공동체가 합력하면 더 큰 임팩트와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KCD 화이팅-!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찰칵!)

Hoxy….. 해커톤 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Youtube URL을 클릭하세요)
https://youtu.be/gXI6OyubNj0?si=HtdrSEsoVMPHWzby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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