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KCD 소식 모아보기

100만 이용자 확보부터 기업 가치 8천억 원 달성까지, 2021년 하반기 KCD 주요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 기업 가치 8천억 원 … ‘유니콘 기업’ 초읽기]

한국신용데이터가 11월 약 8천억 원의 기업 가치로 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D1)에서 평가받은 기업 가치는 올초의 약 4천억 원에 비해 2배 늘어난 건데요, 창업 5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액 1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편의점 1위 사업자(GS리테일)을 자회사로 둔 ㈜GS와 국내 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다시 KCD에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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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 경기지역경제포털에 소상공인 데이터 공급]

이달부터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경기지역경제포털에서도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매출액을 결제 수단·지역·업종별로 분석하는 데이터를 공급했는데요, 포털 이용자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8개 전체 카드사 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인 것이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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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데이터, 전국 100만 이상 사업자에게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한국신용데이터는 지난 8월 사업자 대상 정부 지원 사업 안내 서비스 ‘비즈봇’운영사인 페르소나를 인수했습니다. 비즈봇은 사업자가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부 정책과 지원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신용데이터의 대표 서비스인 캐시노트 이용자 수는 85만여 명, 비즈봇 이용자는 20만여 명으로, 한국신용데이터는 현재 100만 이상 사업자에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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